현업에서 배운 ‘개발’이란 것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. ‘코딩'을 보다 좁은 범위로 정의하고 '코딩은 무언가를 개발하는 과정의 일부분에 불과하다’라고 느꼈던 부분에 대해 공유하려 합니다. 될 수 있으면 이 내용을 기반으로, ‘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'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.